라이터기름조차도 없어서 깨끗이 못 했습니다 안습이죠... ㅜㅡ;
그나마 볼디프 구리스는 발랐네요... 무려 15년가까이된걸... ㅡㅡa
오일쇼바 스프링을 바꿔봤습니다. 레드=>그린
스프링은 주행 후 다시 바꾸던지 해봐야죠... ^^;
제차가 코너가 너무 민감해서리... 이리저리 다 해보고 있습니다...
약간 둔하게 하기위해...
암튼 훨~씬 부드러워진 볼디프에 흥겨워하면서...
이런 짓도 해봤습니다... ㅡㅡ;
엔쵸 미도색에다가 장난점 쳐봤어요~ ㅎㅎㅎ
구멍은... 프론트 너클암에 멋지가 많이 묻어서 바람으로 빼내볼까해서요 ㅡㅡa
뭐 뒤에도 조금 뚫어 버렸지만... 앞 보단 많은거 같던데 ㅡㅡㅋ
이 넘은 완전 전투바디라 이리저리 막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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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득템입니다 ㅎㅎㅎ
후타바 3번입니다~ 므흣~ 아싸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