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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y 速度

잡다 팁

1/10 온로드 기본 셋팅법

 

1/10 투어링 세팅 순서



**
처음 순서 4번째까지 중요
**
처음 순서가 틀리면 본인이 의도하는 세팅이 안나옵니다
...



1 -
프론트199mm, 리어 200mm 차폭을 맞춘다

2 - 4
군데 쇽을 빼고, 바퀴도 뺀다

3 -
드랍 게이지 서포트 블록을(0mm) 샤시밑에 깔고 드랍 게이지로 리바운드를 먼저 맞춘다 ( 차종에 따라 리바운드를 재는 곳이 틀립니다
)


V-ONE-RRR
은 프론트 서스암밑쪽 불룩 티어 나온 곳, 리어 서스암밑쪽 불룩 티어 나온부분 뒤쪽



4 -
지상고를 맞춘다 쇽 다이얼 램프를 조정하여 맞춤

5 -
바퀴를 빼고 셋팅툴 얹기

6 -
리어 캠버를 맞춘다

7 -
리어 토우 앵글을 맞춘다

8 -
프론트 캠버를 맞춘다

9 -
프론트 토우 앵글을 맞춘다 ( 프론트 토우를 맞출 때는 조종기를 켜놓고 하기
)

 

본인의 차가 너무 마음에 안들게 간다면 다음 부분을 보세요

**
차 세팅의 가장 중요한 부분
**



1
- 타이어 ( 세팅의 80%를 차지함
)
2
- 바디

3
- 디프 오일의 점도

그밖에는 캠버, 쇽 스프링, 쇽 포지션, 지상고, 스테빌라이져등등... 다른건 글 남기는 사람이

무뎌서 느끼지 못 함...흐흐흐
~



또 중요한 것은 주행후 항상 체크 해야할 부분은 지상고 조절입니다


타이어가 닳으면서 캠버가 변하니까요
...



몇 몇 세팅에 변화를 주면 감이오는편이지만 세부적인 세팅은 솔직히 프로 선수가


아닌 이상 느끼기 힘든 것들이 있습니다 그건 다음에
...


출처 : 온로드(조진만)님의 글 입니다

 

 

 

 

 

 

 

 

 

 

 

 

 

 

 

 

 

 

코너 진입에 따른 볼디프 조절법

 

일반적으로 볼디프를 잠그면 그립 하강 풀면 그립상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잠그면 리어가 스핀하고 풀면 리어가 잘 붙어있다

잠그면 코너가 안꺽이고 풀면 리어가 잘 돈다

 

--> 이 이론들이 맞기는 하지만 원인과 결과가 안나타난체 결과만 본것이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극단적인 그립앞에서는 이론들이 죄다 무시됩니다.

 

 

 

= 코너 진입시  =

 

디프를 잠그면 리어의 차동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뒤가 잘 돌아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코너 진입이 빡빡해지죠..차동이 제한적인 상태에서 차는 선회하려하는 힘때문에 리어그립이 간당간당 할경우 리어가 슬립하게 됩니다.

슬립할시 해결방법은 그립을 올리던지 디프를 풀어주는 것입니다. 아니면 스티어링을 좀더 일찍 꺽던지..

 

 

디프를 풀면 일단 차동이 원활하기 때문에 꺽는대로 리어가 돌아줍니다. 문제는 리어가 너무 잘 돈다는점이죠

 

= 코너 탈출시 =

 

디프를 잠그면 구동력 전달이 확실하고 코너 탈출시 쉽게 악셀을 밟을수 있습니다.

 

 

디프를 풀면 구동력 전달에 로스가 생기고 차동의 여파로 스티어링이 돌아오는 속도가 늦을경우 리어가 계속 돌기때문에 탈출시 한탬포 늦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신 배터리관리 테크닉

 

<1> 배터리 조립시 주의할 점

-> 인두를 이용해 조립을 할 경우 5초 이상 인두를 배터리에 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2> 배터리 충전

-> 5.0 A ~5.5 A 로 충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4200의 경우 5.5 암페어 3800 5.2암페어)

-> 배터리 온도 컷은 45 도 정도

-> 피크값은 팩 기준으로 15mV (리니어 충전시): 셀마는 리니어 충전기 입니다...

-> 배터리 충전시에 바람을 직접 쏘이게 되면 내부 저항을 증가시켜서 성능을 떨어 뜨립니다.

-> 경기 시작 5분전에 충전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3> 배터리 방전

-> 한주 안에 다시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주행이 끝난 직후에 10암페어 이상으로 5.4 컷오프

     한 후에 바로 보관을 하도록 하자.

-> 만일 몇 주 후에 배터리를 사용한다면 5암페어로 15분 정도 충전후에 보관하도록 해라

-> 몇주 보관후에 다시 배터리를 사용한다면 반드시 10암페어 이상으로 5.4 컷오프 방전한 후에

     배터리가 차가워 진후에 다시 충전을 하도록 해라

-> 가장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충전 1시간 전에 방전을 완료 해라.

 

 

 

최신 배터리관리 테크닉

 

글에 들어가기에 앞서 먼저 충전기에 관하여 간단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오랜기간 배터리의 매칭및 충방전 관리를 거쳐오면서 최상의 충전이라는
단어에 걸맞는 충전기는 충전전류를 가장깨끗하게 공급하는 충전기 입니다.

 

일단 이부분은 유저분들이 느끼기 어려운 부분중 하나인데 최신의 니켈수소 배터리는 충전전류의 퀄리티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깨끗하게 정수된 물을 공급하는것과 일반 수돗물을 공급하는것에 대한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할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유저들이 이부분을 확인하는것은 어렵고 전자계측 오실로스코프등과 같은
장비로 측정하면 쉽게 판단이 됩니다. 한마디로 고가의 배터리들을 확실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수된 전류를 공급받는것이
가장 기본이 되는 준비사항입니다. 저의 경우 현재 셀마스터를 사용중이며 이전에는 터보35나 프로트랙등을 사용하여
왔습니다. 이외 타사의 충전기들은 전류흐름이 깨끗하지 않아 니켈수소 배터리 충전도중 온도가 빠르게 상승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러한 충전상태로 인하여 배터리 방전시 펀치가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스톡모터사용시 이부분은
더욱 큰 편차를 보이게 됩니다.

 

다음으로 델타피크 입니다. 많은 회사들이 cell/pack등으로 셀과 팩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쉽게 말해 486컴퓨터와 팬티엄 컴퓨터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더욱 낮은 분해능을 가진 ic를 사용하는 충전기등은
낮은 전압의 델타피크를 설정할수 있습니다. 6셀에서 3mv설정이 가능하다면 셀당 0.5mv로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충전기 내부에 들어가는 AD컨버터라는 분해능 소자로 이값이 증가하면 더욱 정밀하게 산술연산을 하는것이
됩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유저가 느끼기 어렵기 때문에 생산단가를 절감하기 위해 기본메모리에 있는 칩에 부착된
AD
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에서 셀당3mv라는 분해능을 가지도록 프로그래밍하여 출하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세계톱드라이버들도 슈퍼리니어와 분해능이 높은 충전기를 선호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충전기에 대한 설명은 여기까지하고 본론으로 각사의 실제 배터리관리 테크닉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의 배터리관리는 어디까지나 저의 테스트 겸험에서 나온 내용이므로 개인차가 있음을 미리 언지하여 드립니다.

 

 

 

준비물 : 충전기 , 파워서플라이(8a이상), 낱셀방전기(ctx-d) 

 

@ IB3800, IB4200(인텔렉트)

 

1. 신품배터리 구매후 사이클링방법

 

IB셀의 경우 자연방전률이 높은 배터리입니다.
배터리의 낱셀방전은 상당히 중요하며 과충전이나 낱셀방전이 잘이루어 지지않았을 경우 누액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누액은 배터리의 완전한 파손이 아니므로 사이클링후 성능이 나온다면 그대로 사용하여도 무방합니다.

 

먼저 신품배터리 구매시에는 약300-500mah의 용량이 배터리 내부에 남아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약1000mah정도 충전후 출하하고 있으며 매치드배터리역시 사이클링을 마치고 출하시 약600mah이상의
용량을 충전후 출하하고 있습니다.

 

레이스전에 사용시에는 1-2일전에 아래와같이 방전후 600mah충전후 다음레이스까지 보관합니다.

 

배터리를 CTX-D에 장작합니다.
LINEAR DCH / 0.9V CUT
방전실시-> 600mah 충전후 보관 (충전전류 6.0A)
이때 셀마스터의 용량컷 설정을 하시면 편리합니다.

 


2.
충전
보관된 배터리를 꺼내어 CTX-D에 장작합니다.
LINEAR DCH / 0.9V CUT
으로 방전을 실시후 바로 충전에 돌입합니다.

 

충전전류: 6.OA

 

용량설정: 0000

 

델타피크: 6-12mv(델타피크는 외부환경에 따라서 바뀌게 됩니다. 최근25-30도 정도의 날씨에서의 설정입니다.
                
추울때에는 최고 36mv까지 설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온도컷사용시 : 45-48

 

롱록아웃 : 20min
팬스텐드사용 : 팬스텐드는 외부온도가 약25도이상일 경우에 사용합니다.
머치모어 팬스텐드 사용시에는 팬스텐드 아랫쪽에 배터리를 위치시키고 팬의 방향은 윗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직접적으로 배터리에 팬의 바람을 쐬이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터리충전 종료온도는 45-50도사이가 최적입니다. 충전이 끝나도 약2-5도정도 배터리를 온도를 더욱 상승하게 됩니다만
충전이 종료된시점을 기준으로 45-50를 말하는것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행시의 최적온도는 40-45도 입니다.

 

미리충전이 완료되어 온도가 내려갔다면 동일한 충전설정으로 리피크 충전을 하면 약250-380mah정도 충전이 될것입니다.
이후 배터리의 온도는 45도이상이 될것입니다. 온도가 상승하지 않고 충전이 종료 되었다면 다시금 재차 리피크 하기
바랍니다.

 


*
주의
-
직사광선이 배터리에 직접 닿지 않도록 그늘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직사광선은 충전중 배터리의 온도를 현격히 상승시키는 특성이 있기때문에 결과적으로 펀치저하 효과가 일어납니다.

 


3.
방전및 보관
레이스주행이 끝난 배터리를 CTX-D에 장작합니다.
LINEAR DCH / 0.9V CUT
방전을 실시후 방치합니다. 주행후 방전이므로 이때는 배터리의 온도가 높을것입니다.
방전된상태로 배터리의 온도가 상온까지 내려갈때까지 방치합니다.
배터리의 온도가 내려가면 셀마스터의 용량컷을 이용하여 6A충전으로 600mah충전을 한후 다음 사용시까지 보관합니다.
저의경우 레이스가 끝나면 바로 CTX-D리니어방전후 레이스가 끝날때까지 방치해 놓고 레이스가 완료된후 2대의
셀마스터로 600mah용량컷셋업으로 한번에 배터리를 충전해 둡니다.
생각보다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고 익숙해지면 귀찮지 않은 작업이므로 배터리관리를 할것이라면 반드시 충전후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충전시에는 보관된 배터리를 꺼내어 CTX-D에 장작합니다.
LINEAR DCH / 0.9V CUT
으로 방전을 실시후 바로 충전에 돌입합니다.
실제 충전은 600mah를 해놓았지만 자연방전율 때문에 방전은 약250-350mah정도의 방전이 이루어집니다.
방전된 배터리는 전혀 배터리의 온도상승이 없기 때문에 단순히 컨디셔닝의 기능을 하게 되므로
바로 충전하여도 무리가 없습니다.

 

*주의
ZERO-V
LRP, ORION과 같은 실제 방전컷이 되지않는 컨디셔너(오토컷led가장착되어 있지만 미약한 저전압설정이
되어 있어 결국 오토컷이 되지 않고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들은 배터리에 데미지는 줄수 있으므로
사용을 피하시고 ZERO-V사용시에는 램프가 꺼진 배터리셀의 단자를 바로 분리하기 바랍니다.
실제 CTX-D의 경우 ZERO-V 설정이라도 자동으로 오토컷이 이루어지며 리니어5A방전을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전기들과는 방전 특성이 전혀 다르게 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CTX-D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셀마스터의 방전기능으로
10A 5.4
컷 방전후-> 5A 1V CUT으로 위의 트레이등을 사용하는것보다 안정된 배터리 관리가 가능하오니 참고바랍니다

 

만약 CTX-D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셀마스터의 방전기능으로
10A 5.4
컷 방전후-> 5A 1V CUT으로 위의 트레이등을 사용하는것보다 안정된 배터리 관리가 가능하오니 참고바랍니다.

 

이정도의 사용으로 최신의 니켈수소 IB셀을 완벽하게 사용할수 있을것입니다.

 


@ FOCE MAX 4300(
포스맥스)

 


1.
신품배터리 구매후 사이클링방법

 

FM셀또한 자연방전률이 높은 배터리입니다.
배터리의 중량이 7.2V기준으로 타사의 배터리보다 20g 무겁기 때문에 웨이트셋팅시 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엄청난 내구성으로 안정된 배터리 사용이 가능한 특성이 있습니다.

 

먼저 신품배터리 구매시에는 약500-700mah의 용량이 배터리 내부에 남아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약1000mah정도 충전후 출하하고 있으며 매치드배터리역시 사이클링을 마치고 출하시에도 약1000mah이상의
용량을 충전후 출하하고 있습니다.

 

레이스전에 사용시에는 1-2일전에 아래와같이 방전후 1000mah충전후 다음레이스까지 보관합니다.

 

배터리를 CTX-D에 장작합니다.
ZERO-VOLT
모드셋업
방전실시-> 1000mah 충전후 보관 (충전전류 6.0A)
이때 셀마스터의 용량컷 설정을 하시면 편리합니다.

 


2.
충전
보관된 배터리를 꺼내어 CTX-D에 장작합니다.
ZERO-VOLT
셋업 으로 방전을 실시후 약5-20분후 바로 충전에 돌입합니다.

 

충전전류: 6.OA

 

용량설정: 0000

 

델타피크: 8-14mv(델타피크는 외부환경에 따라서 바뀌게 됩니다. 최근25-30도 정도의 날씨에서의 설정입니다.
                
추울때에는 최고 30mv까지 설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온도컷사용시 : 45-48

 

롱록아웃 : 20min
팬스텐드사용 : 팬스텐드는 외부온도가 약25도이상일 경우에 사용합니다.
머치모어 팬스텐드 사용시에는 팬스텐드 아랫쪽에 배터리를 위치시키고 팬의 방향은 윗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직접적으로 배터리에 팬의 바람을 쐬이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터리충전 종료온도는 45-50도사이가 최적입니다. 충전이 끝나도 약2-5도정도 배터리를 온도를 더욱 상승하게 됩니다만
충전이 종료된시점을 기준으로 45-50를 말하는것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행시의 최적온도는 40-45도 입니다.

 

미리충전이 완료되어 온도가 내려갔다면 동일한 충전설정으로 리피크 충전을 하면 약300-420mah정도 충전이 될것입니다.
이후 배터리의 온도는 45도이상이 될것입니다. 온도가 상승하지 않고 충전이 종료 되었다면 다시금 재차 리피크 하기
바랍니다.

 


*
주의
-
직사광선이 배터리에 직접 닿지 않도록 그늘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직사광선은 충전중 배터리의 온도를 현격히 상승시키는 특성이 있기때문에 결과적으로 펀치저하 효과가 일어납니다.

 


3.
방전및 보관
레이스주행이 끝난 배터리를 CTX-D에 장작합니다.
ZERO-VOLT
모드셋업 으로 방전을 실시후 방치합니다. 주행후 방전이므로 이때는 배터리의 온도가 높을것입니다.
방전된상태로 배터리의 온도가 상온까지 내려갈때까지 방치합니다.
배터리의 온도가 내려가면 셀마스터의 용량컷을 이용하여 6A충전으로 1000mah충전을 한후 다음 사용시까지 보관합니다.
저의경우 레이스가 끝나면 바로 CTX-D리니어방전후 레이스가 끝날때까지 방치해 놓고 레이스가 완료된후 2대의
셀마스터로 1000mah용량컷셋업으로 한번에 배터리를 충전해 둡니다.
생각보다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고 익숙해지면 귀찮지 않은 작업이므로 배터리관리를 할것이라면 반드시 충전후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충전시에는 보관된 배터리를 꺼내어 CTX-D에 장작합니다.
ZERO-VOLT
모드셋업 으로 방전을 실시후 5-20후 충전에 돌입합니다.
실제 충전은 1000mah를 해놓았지만 자연방전율 때문에 방전은 약400-550mah정도의 방전이 이루어집니다.
방전된 배터리는 IB와 비교하여 미약하게나마 배터리의 온도상승이 생기며 컨디셔닝 기능을 하게 되므로
적어도 5분이상 방치후에 충전을 시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
ZERO-V
LRP, ORION과 같은 실제 방전컷이 되지않는 컨디셔너(오토컷led가장착되어 있지만 미약한 저전압설정이
되어 있어 결국 오토컷이 되지 않고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들은 배터리에 데미지는 줄수 있으므로
사용을 피하시고 ZERO-V사용시에는 램프가 꺼진 배터리셀의 단자를 바로 분리하기 바랍니다.
실제 CTX-D의 경우 ZERO-V 설정이라도 자동으로 오토컷이 이루어지며 리니어5A방전을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전기들과는 방전 특성이 전혀 다르게 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CTX-D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셀마스터의 방전기능으로
10A 5.4
컷 방전후-> 5A 1V CUT으로 위의 트레이등을 사용하는것보다 안정된 배터리 관리가 가능하오니 참고바랍니다.

 

만약 CTX-D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셀마스터의 방전기능으로
10A 5.4
컷 방전후-> 5A 1V CUT으로 위의 트레이등을 사용하는것보다 안정된 배터리 관리가 가능하오니 참고바랍니다.

 

이정도의 사용으로 최신의 니켈수소 FOCE MAX 셀을 완벽하게 사용할수 있을것입니다.

 

@ GP 3700, GP4300

 


1.
신품배터리 구매후 사이클링방법

 

GP셀은 자연방전률 타사에 비하여 낮은편이고 잔량이 현격히 적은경우에는 배터리 밸브쪽이 부식되는성향이
있습니다. 장기보관이 아닌경우 방전후 그대로 방치해도 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먼저 신품배터리 구매시에는 약300-400mah의 용량이 배터리 내부에 남아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약500mah정도 충전후 출하하고 있으며 매치드배터리역시 사이클링을 마치고 출하시에도 약500mah이상의
용량을 충전후 출하하고 있습니다.

 

레이스전에 사용시에는 1-2일전에 아래와같이 방전후 다음레이스까지 보관합니다.

 

배터리를 CTX-D에 장작합니다.
PULSE DCH
모드셋업 0.9v/30a
방전실시-> 그대로 보관 (충전전류 5.5A) 3주이상 장기방치시에는 500mah충전후 보관

 


2.
충전
보관된 배터리를 꺼내어 CTX-D에 장작합니다.
DEAD SHORT
셋업 0.9V/8min 으로 방전을 실시후 약5-20분후 바로 충전에 돌입합니다.

 

충전전류: 5.5A

 

용량설정: 0000

 

델타피크: 6-12mv(델타피크는 외부환경에 따라서 바뀌게 됩니다. 최근25-30도 정도의 날씨에서의 설정입니다.
                
추울때에는 최고 24mv까지 설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온도컷사용시 : 45-50

 

롱록아웃 : 20min
팬스텐드사용 : 팬스텐드는 외부온도가 약25도이상일 경우에 사용합니다.
머치모어 팬스텐드 사용시에는 팬스텐드 아랫쪽에 배터리를 위치시키고 팬의 방향은 윗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직접적으로 배터리에 팬의 바람을 쐬이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터리충전 종료온도는 45-50도사이가 최적입니다. 충전이 끝나도 약2-5도정도 배터리를 온도를 더욱 상승하게 됩니다만
충전이 종료된시점을 기준으로 45-50를 말하는것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행시의 최적온도는 40-45도 입니다.

 

미리충전이 완료되어 온도가 내려갔다면 동일한 충전설정으로 리피크 충전을 하면 약300-380mah정도 충전이 될것입니다.
이후 배터리의 온도는 45도이상이 될것입니다. 온도가 상승하지 않고 충전이 종료 되었다면 다시금 재차 리피크 하기
바랍니다.

 


*
주의
-
직사광선이 배터리에 직접 닿지 않도록 그늘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직사광선은 충전중 배터리의 온도를 현격히 상승시키는 특성이 있기때문에 결과적으로 펀치저하 효과가 일어납니다.

 


3.
방전및 보관
레이스주행이 끝난 배터리를 CTX-D에 장작합니다.
PULSE DCH
모드셋업 0.9v/30a
방전실시-> 그대로 보관 (충전전류 5.5A) 3주이상 장기방치시에는 500mah충전후 보관합니다.

 

-다음 충전시에는 보관된 배터리를 꺼내어 CTX-D에 장작합니다.
보관된 배터리를 꺼내어 CTX-D에 장작합니다.
DEAD SHORT
셋업 0.9V/8min 으로 방전을 실시후 약5-20분후 바로 충전에 돌입합니다.
데드쇼트기능은 0.9v까지 5a리니어 방전후 0.9v이하에서는 저전류방전을 실시하게 됩니다.
이배터리 컨디셔닝으로 긴런타임과 높은 전압을 체감할수 있게 됩니다.

 

*참고
GP
셀의 경우 ZERO-V LRP, ORION과 같은 트레이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ZERO-V
사용시 약20분이상 최대 1일을 넘기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LRP, ORION
과 같은 트레이사용시에는 상당한 방전시간이 걸리므로 각배터리당 1개의 방전기가 필요하게 됩니다.
램프의 불이꺼지면 배터리를 제거하시고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장시보관시에는 방전후 충전500mah이상 해두시는것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이정도의 사용으로 최신의 니켈수소 GP 셀을 완벽하게 사용할수 있을것입니다.

 

이외 셀마스터를 이용한 CTX CHARGING(스텝충전), 배터리히트싱크사용등에 대한 내용은 머치모어의 홈페이지 TECH TALK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